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웃(팀 포트리스 2) (문단 편집) === 업데이트 영상 === [[https://youtu.be/CeKeLDfj-hE|매킨토시 업데이트]]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BLU 팀으로 등장하는데, 다른 팀원들과 함께 이어버드를 귀에 끼우고 레드팀을 향해 썩소를 짓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다. 같은 시기에 공개된 코믹스 '한눈에 보는 역사'에서는 Mann.co의 헤드셋이 자기 머리속(?)에서 녹아버렸다며 고물이라고 불평한다. 이후 애플 스토어에 방문하게 되는데, 여직원 앞에서 본인의 팔근육 자랑하겠답시고 죽을 힘을 다해 팔에 힘주면서 본인 왈 '평범하게' 자신이 사려는 무선 헤드셋을 가리킨다. Love and War 업데이트에서 공개된 영상 "Expiration Date"에서는 주인공 역을 담당한다. 텔레포트의 부작용으로 인해 몸에 종양이 생겨 살 날이 3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의 마지막 소원인 폴링 양과의 데이트를 위해 앙숙인 스파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끈질긴 부탁 끝에 스파이에게 온갖 굴욕적인 대우--와 광적인 치킨 성애에 대한 [[수정펀치]]--를 받아가며 여성을 꾀는 연습을 하고 결전을 준비한다. 사실 마지막 순간까지 준비가 덜 돼서[* "오후 7시에 약속이 있는데 몇 시에 도착해야 하나?"라는 스파이의 마지막 질문에 "오전 7시에 약속 장소를 조사해 요리사가 못마땅하면 죽여버리고 시체를 은닉한 뒤에 오후 4시 30분 전까진 자기 지인으로 바꾼다."라는 소리를 한다.] 스파이에게 독설을 듣지만, 혼자서 데이트를 해 보겠다며 가 버린다.[* 여담으로 이때 스파이가 '넌 실패했어, 하지만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없지.' 라고 하자 스카웃이 자기 스스로 데이트를 하겠다고 한다, 그러자 스파이는 '''네 스스로?''' 라고 하면서 '''미소를 억지로 참으려고하다가 결국 살짝 웃는다.''' 아무래도 그게 의도였던 모양.] 스파이는 이걸 또 흥미롭게 여겨 솔저, [[데모맨(팀 포트리스 2)|데모맨]]과 함께 CCTV로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나 하필이면 이날이 폴링 양의 1년 중 유일한 휴가날이었기에, 폴링 양은 스카웃이 자신을 꾀기 위해 거짓으로 서류 가방 도난 경보를 울린 것에 매우 기분 나빠한다.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건 이럴 때 쓰는 말이다-- 하지만 때마침 등장한 빵괴물의 습격에서 폴링 양과 합을 맞춰 빵 괴물을 쓰러뜨리고, 그 과정이 진심으로 재밌었는지 기분이 풀린 폴링 양과 다음 약속을 기약한다. --시체 더미 지문 지우기나 머리 한 상자분의 어금니 뽑기 같은 약속이라서 문제지-- 문제의 종양도 빵덩어리에 한해서만 생기는 거였는지라 죽을 걱정도 없으니 경사.[* 메딕에 따르면 종양도 아니란다. 순수한 밀로 만든 환경에서만 생기는 기생생물체라 한다.] '정글 인페르노'업데이트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스파이와 함께 어느 건물에 잠입하는데, 덩치 큰 정체불명의 생물이 돌아다니는 것을 목격하고, 바닥에 피가 묻어있는 모습에 스파이는 도망쳐버리고, 이후 [[색스턴 헤일]]이 예티를 사냥한답시고 스카웃을 그대로 끌고 나가 졸지에 정글 강제 탐험을 하게 되다가 색스턴 헤일의 몽둥이 신세가 된다. 이후 전투 장면에서 BLU 스카웃 2명이 각자 헤비와 제트팩을 장착한 파이로에게 죽는 모습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